스타들이 팬들에게 훈훈한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습니다.
배우 박보영, 지창욱, 하석진과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손나은은 그룹 스피드의 '슬픈약속'과 '이츠 오버(It's over)'의 드라마버전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팬들에게 환한 미소로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4명의 배우들이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 뿐만 아니라 친필 사인과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훈훈한 인사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배우 소이현은 소속사를 통해 빨간 리본을 달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낸 사진 한 장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선사하며 "따뜻한 연말,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기 바란다"고 훈훈한 인사도 덧붙였습니다.